(몇번 주행 후 수정)
장점: 추진력 등판력 장난 아닙니다
기어는 3단계까지 있고 계기판 모드 버튼으로 조정 가능합니다 (1단계 사용시 시속25km)
노면이 좋지않아도 몸에 가해지는 충격이 엄청 적습니다
레드+블랙 색상 조합으로 밋밋하지 않고 외형이 예쁩니다
단점: 시속 25km를 초과할 수 있는 아이여서 안장 일체형 제품입니다. 안장봉은 동봉된 툴로 모두 제거가능하나, 이로인해 발판에 튀어나온 부분이 있습니다.
노면 안좋을 시 덜그럭 거리는 소리가 납니다 (앞바퀴 쪽인데.. 문의 예정)
추진시 위잉 소리 외에도 스윽스윽하는 소리가 납니다 (디스크 브레이크 마찰음이었고, 유튜브에서 캘리퍼 정렬 찾아서 스스로 해결했습니다)
계기판 스크래치가 심합니다 (확인해보니 필름이 있는듯 없는듯 붙어 있었고, 기스가 아니라 계기판 안쪽에 생긴 물얼룩..이네요. 지울수가 없으니 스크래치나 마찬가집니다)
LED 설정법 설명이 부실합니다 (제품에 설명서가 따로 없고 제품 받으시면 여기 제품 설명을 다시 보시면 됩니다)
총평) 단점을 생각보다 많이 적었는데.. 솔직히 여느 제품들에도 있는 다 자잘한 것들이고, 주행력, 탑승감 및 디자인 믿고 구매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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